김진아, "차라리 다행" 김정훈 구설...심경 고백 뭐라고 했길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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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에게 피소된 배우 김정훈과 관련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진아의 댓글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26일 한 매체는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30) 씨가 김정훈이 내주기로 한 임대차보증금 잔금 900만 원을 아직 받지 못 했다며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소장에는 김정훈이 자신에게 임신 중절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겨 대중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후 김진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남긴 댓글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저 괜찮아요. 막판에 괜히 고생하신 제작진분들만 욕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죠 뭐"라고 전했다.


이어 "비공개나 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오롯이 제 공간인 이곳 언젠가는 다시 열 텐데 그때 또 이 일 상기될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제가 숨을 이유는 없으니까 싶어서"라고 SNS를 공개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진아는 "제 엄마, 아버지 새벽부터 저 걱정해서 잠 안 온다고 연락 올 때 그때만 좀 울었지 사실 저는 아예 괜찮아요"라며 "구설수 오르는 게 좀 힘들기는 한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진아의 해당 댓글은 현재 지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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