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완섬에서 무슨 일이" 버닝썬 오픈 전 이문호 대표와 승리...생일파티에 6억원?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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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클럽 버닝썬 오픈 전 이문호 대표와 억대의 생일파티를 즐긴 사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2017년 팔라완섬 리조트를 통째로 빌려 초호화 생일 파티를 벌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있는 상황.


각국의 재력가, 유명 인사 등 약150명이 초대된 파티는 이틀 간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VIP 명단 작성부터 여성 게스트 초대, 파티 기획, 파티 진행까지 함께 머리를 맞댄 것으로 알려졌다.


VIP 명단에는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 직접 투자한 대만의 '린' 사모도 있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또한 홍콩 유력 정치인이자 재력가인 D씨의 아들 T씨,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킨 대만 배우 K씨, 최근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싱가포르 배우 F씨, 승리의 지인 야구선수 O씨 등이 초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파티의 흥을 돋우기 위해 게스트로 룸살롱 여성들도 초대했으며, 필리핀 왕복 항공료, 팔라완 리조트 숙박료 등 6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모두 자비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파티의 흥을 돋우기 위해 게스트로 룸살롱 여성들도 초대했으며, 필리핀 왕복 항공료, 팔라완 리조트 숙박료 등 6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모두 자비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팔라완 생일파티가 일명 버닝썬 결의였다며 해당 생일 파티 2개월 후 버닝썬을 오픈했다고 전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한편 승리는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섬을 빌려 파티하고 논다는 소문이 있다”는 MC의 말에 “리조트 예약을 손님들 대신 먼저 해서 그런 말이 나온 것 같다”며 “아는 인맥을 불렀다. 생일파티 겸 친목도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좋은 인맥을 나만 알고 있기 아까워서 서로 만남의 장을 열어 준 것”이라며 “알고 지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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