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진아, "차라리 다행…좀 울었다" 김정훈 구설 샬경고???은?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2 2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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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배우 김정훈의 구설에 그의 소개팅 상대 김진아가 심경을 밝힌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2월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정훈과 연인 관계였던 A씨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씨에 따르면 임신 이후 아이의 출산을 두고 김정훈과 갈등이 깊어졌으며, 김정훈은 임신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김정훈이 약속한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한 것이 알려졌다.


A씨의 말에 따르면, 김정훈은 임대차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A씨에게 해결해주기로 했다. 그러나 김정훈은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 원만 지불한 뒤 말그대로 연락이 두절됐다. A씨는 김정훈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임대차보증금 잔액900만 원과 임대기간 내 월세를 청구했다.


김진아는 지난 2월 27일 SNS를 통해 "저 괜찮아요. 막판에 괜히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만 욕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죠, 뭐. 비공개나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오롯이 제 공간인 이곳 언젠가는 다시 열 텐데, 그때 또 이 일 상기될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제가 숨을 이유는 없으니까 싶어서"라고 밝혔다.


이어 "제 엄마 아부지 새벽부터 저 걱정하셔서 잠 안 온다고 연락 오실 때 그때만 좀 울었지, 사실 저는 아예 괜찮아요! 구설수 오르는 게 좀 힘들기는 한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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