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심 품은 누군가 허위 제보"?유리큀딩스!측, 습리 성m??대 ???톡 ???용 구m??에 밝힌 입장은?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4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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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지분을 보유한 법인 유리홀딩스 측이 빅뱅 멤버 승리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유리홀딩스 측은 지난 2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카톡 내용은 전부 사실무근”이라며 “승리와 회사에 앙심을 품고 있는 누군가가 허위로 조작된 카톡 내용을 제보하고 있고, 이는 확인 절차 없이 보도된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드러낸 것.

이어 “외국인 주주가 회사에는 없다. 카카오톡 원본 캡처가 아닌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이미지로 만들어낸 카톡 조작 기사를 보고 더 이상 이 상황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입장을 전한다”며 “내용을 허위로 만들어 조작 제보하는 인물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승리와 가수 C씨, 유리홀딩스의 대표이자 배우 박한별의 남편으로 알려진 유모 씨와 직원 김모 씨 등이 주고 받았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강남 클럽들을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외국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시도한 정황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실이 아니다”며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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