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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이용진이 결혼 비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6자 회담'에서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게스트로 이용진이 출연해 결혼 비용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이용진은 7년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에 대해 "작년에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땐 내가 준비가 안됐다. 금전적인 것도 그렇고 내 위치도 좀 더 떳떳하게 뭔가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을 꺼냈다.
장도연은 "어느 정도가 결혼을 해도 되겠다는 준비이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옛날 어른들은 단칸방에서 숟가락 두개만 갖고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은 끝이 없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핵심은 집이다"라며 "일단 너무 비싸다. 서울에 전세 구하려면 기본 5억 이상이고 7억이고 그러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희 또래에서는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냐"고 되물었다.
장도연이 "집 장만은 반반이냐"고 물었고 이용진은 "집 장만은 내가 하고 싶다. 집은 내가 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여자가 살던 집에 남자가 들어와서 살던 사람도 있다. 예전처럼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이런 경계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결혼 준비하면서 많이 다투냐"고 물었고 이용진은 "무슨 의견이든 OK하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이경규와 박명수의 거친 조언이 오가자 이용진은 "녹화가 끝나려면 금나 만난다고 해야 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강남 유명한 웨딩드레스 비용이 8백만원 정도다. 사는게 아니라 대여다"라고 말했다. 김용만이 "일반적인거냐"고 물었고 이용진은 "기본이 그렇다. 스몰 웨딩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는데 몇 십 년 동안 결혼식 다니고 잔치 다닌 부모님 입장이 있고 15년간 내가 뿌린 축의금도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용진은 "결혼 준비 과정도 경쟁이 되가는것 같아 아쉽다. 남들과 비교하고 얼마하고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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