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전 여친에게 피소 김정훈..."연애 안 한 지 2년 넘었다고 했다"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4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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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정훈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26일 김정훈과 연인 관계였던 A(30)가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제기했다. 김정훈이 A에게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에 최근 김정훈이 가상 연애를 하며 출연했던 TV조선 '연애의 맛' 측이 입장을 드러낸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연애의 맛' 측은 "기사를 보고 해당 사실을 접했다"면서 "'연애의 맛' 출연 전 사전 인터뷰 당시 김정훈이 '연애 안 한 지 2년이 넘었다'라는 말과 함께 연애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보였고, 제작진은 그 진정성을 믿고 프로그램 출연을 진행했다. 당혹스럽다"고 설명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과 연인관계였던 A 씨는 임신 후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김정훈과 갈등이 깊어졌으며 김정훈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임신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훈은 또 A 씨에게 집을 구해주겠다며, 임대차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해결해주겠다고 했지만,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원만 지급한 후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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