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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김혜자가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해버린 남주혁의 모습에 당황했다.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는 혜자(김혜자 분)의 노인 홍보관 적응기가 펼쳐졌다.
김희선이라는 새 이름으로 홍보관에 입성한 혜자는 그곳에서 준하(남주혁 분)의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기자를 꿈꾸던 준하가 노인들에게 약을 팔고 있었던 것이다.
이내 준하가 홍보관의 비리를 파헤치려 잠입 취재를 한다고 생각한 혜자는 한 편이 되어주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준하는 자신이 진짜 홍보관의 직원이라며 혜자의 도움을 거절했다.
알면 알수록 준하의 낯선 얼굴은 충격을 남겼다. 미국에 사는 아들에게 보내달라는 샤넬 할머니의 부탁을 흔쾌히 들어주는 척했던 준하는 실상 약과 돈을 부친 적이 없었다. "약 파는 거랑 죄질이 다르다"는 혜자의 실망에도 "그 할머니는 아드님 생각에 행복하고 난 돈 벌어서 좋은 것 아니냐. 앞으로 할머니나 이런 곳에 오지 말라"고 선을 긋는 준하는 냉정했다.
혼자 술을 마시는 준하 앞에 앉은 혜자는 "보고 싶대. 혜자가"라고 간접적으로 마음을 전하지만, "독일에 있는 혜자한테 전해주세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라고 인연을 잘라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한편, 변해버린 준하(남주혁 분)의 활약에 힘입어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전국 시청률 5.8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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