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찰' 조재윤, 용의자 차량 발견후 마음의 변화 생겨..."보이스피싱범 잡아보자"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1 0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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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에 출연 중인 조재윤이 범죄 용의자 차량 발견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심경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 광주로 떠난 팀은 용의자 김동현(가명) 거주지에 도착했다. 이태환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고위책은 중국이나 해외에 있어서 하나하나 잡기가 쉽지 않다고 들었다"며 "용의자 검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보니까 긴장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용의자가 실제 거주 중인 지에 대해 먼저 살폈다. 또 주위를 살피며 용의자 명의 차량을 수색했다. 하지만 거주지 근처에는 없었고, 이에 이태환과 장혁은 범위를 넓혀 수색에 나섰다.

첫 번째로 확인한 곳은 용의자 김동현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였고, 두 번째로 확인할 곳은 통신사 가입 시 등록된 주소였다.

두 번째 거주지에서 차량번호가 일치하는 용의자 차량을 발견했다. 조재윤은 현장 사진을 촬영, 용의자 김동현의 휴대폰 번호도 입수했다. 조재윤은 인터뷰에서 "아주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 정도로 기가 막혔다. 불안, 초조가 있었는데 싸악 사라지고 한번 잡아보자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조재윤이 출연 중인 MBC every1 '도시경찰'은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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