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도는 개성공단 남측 접경지인 파주시 문산읍, 장단면 일대 300만평에 교류협력단지 120만평, 배후도시 180만평 규모로 협력단지 및 배후도시를 건설키로 했다.
협력단지는 남북교류 관계인들의 주거 시설과 생산시설, 생산활동을 지원하는 물류·유통시설, 대북교류지원 행정시설, 관광숙박시설, 학술 기술 교류의 교육연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계획지가 경의선, 국도1호선, 자유로, 국도37호선 등이 만나는 교통요충지로 남북 육로연결 이후 최대 교류거점이 될 것으로 보고 통일 이후 남북통합시의 모형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협력단지와 배후도시 건설은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지역 지정 뒤 단지를 조성하는 단계로 진행되고 남북협력관계 진전에 따라 타당성 검토를 마친 뒤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경기도 제2청 관계자는 “배후도시 계획을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포함시켜 예상사업비 1조2000억원 가운데 국비 비율을 높이려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라며 “남북관계의 추이를 봐가며 사업의 속도를 조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김동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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