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수주 2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09 1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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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도곡 동신·서초 삼호2차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권에서 잇따라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9일 삼성문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동신아파트와 서초구 서초동 삼호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곡 동신 재건축은 24∼65평형 아파트 474가구를 짓는 1대1 재건축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내년중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006년 11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서초 삼호2차 재건축도 38∼41평형 307가구를 짓는 1대 1 재건축 사업이며 사업일정은 도곡 동신과 비슷하다.


-롯데, 반포 삼호가든맨션3차-
롯데건설은 지난 7일 열린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맨션3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원총회에서 이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존 아파트 6개동을 헐고 지상 22∼28층 6개동, 44∼78평형 424가구를 새로 짓는 1대1 방식의 재건축 사업으로 평형별 가구수는 44평형 254가구, 60평형 130가구, 78평형 40가구다.

롯데건설은 원주민 이주시 무이자로 2억1600∼3억5400만원을 주고 2004년 12월 착공, 분양한 후 2007년 7월에 재건축 아파트를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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