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건교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화성신도시 사업 시행자인 주택공사가 실시한 40만평 규모의 시범단지 설계 현상공모에 사상 유례없이 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건교부도 경기도가 화성신도시를 포함한 경기 동남부권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제출함에 따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이를 확정하고 실시계획을 승인, 연말까지 시범단지를 포함해 1단계 170만평(2만4872가구)을 공급할 예정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들 절차를 밟아 택지를 공급하는데 보통 3∼4개월이 걸리지만 병행 처리하면 연내 택지공
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화성신도시가 업계 관심을 끄는 것은 다른 지역에서 택지 공급이 수월하게 이뤄지지 않는 데다 신도시가 조성되면 교통여건도 용인 등에 비해 나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
즉 내년 4월 경부선 전철 복복선이 개통되면 근처에 병점역과 태안역이 있어 영등포나 서울역에서 바로 연결되고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따라 건설되는 양재-영덕간 고속화도로가 오산까지 이어지고 오산 서부 우회도로도 뚫리면 서울 가는 길이 다양해진다는 것.
특히 주변지역에서 오산세교 및 태안3지구 등 택지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화성신도시를 포함해 인구 30만명 규모의 새로운 수원남부 생활권이 형성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최근 건교부에서 열린 자문위원회에서도 전문가들은 이 지역을 특성화된 신도시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으고 이를 위해 특화된 교육시설과 다양한 문화시설을 유치해줄 것을 건의했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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