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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01 1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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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중국투자 설명회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관내 기업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중국현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인, 투자자의 원활한 사업운영과 폭넓은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중국 평도시에 설치돼있는 ‘구로구 전용공단’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인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중국 평도시 정부가 기업인의 투자를 보호하고 구가 지원하고있는 ‘구로구 전용공단’은 중국진출을 위한 안전한 사업진출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내 기업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중국 산동성 평도시를 방문하게 되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평도시 주관으로 이달 27일 부터 30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하는 평도시 방문단의 방문내용과 목적을 보면 ▲평도시 정부 주관 투자유치 설명회 참관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 방문 및 현황설명 ▲평도시에 조성된 구로구전용공단 현지시찰 ▲평도시 진출 기업체방문 및 성공사례발표 및 대화의 시간 ▲평도시 인근 공업단지 등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문단에는 10여개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린전자 외에 6개 기업이 중국현지에 진출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이미 현지에 진출해 성공한 기업인이 설명회에 참여, 중국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월 애경화학 외에 2개 기업이 평도시를 방문, 중국진출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문화 체육과 최동욱 과장은 “구에서는 평도시 투자정보를 원하는 투자자에 대해 적극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초·강남대로 노면 정비공사
서초로와 강남대로 등 불량노면에 대한 정비공사로 인해 3∼18일까지 22시에서 익일 오전 6시까지 일시적으로 도로교통 부분통제가 실시된다.

3일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3일부터 18일까지 서초로 및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우면로 등의 불량노면 정비공사로 상·하행선 편도 3∼4개 차로 중 1∼2개 차로씩 부분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초로에서는 3∼7일 4일간, 강남대로에서는 2호선 강남역주변이 7∼9일 7호선 논현역 주변이 9∼11일 한남대교 남단이 11∼13일 각각 2일간 부분적으로 통제된다. 또 남부순환로는 13∼17일, 우면로는 17∼18일 2일간 편도차선 1∼2개 차로 통제가 실시된다.
/서정익·김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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