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호조)은 서울시가 내달 말부터 장애인 전용 콜택시를 운영키로 함에 따라 자치구별로 3∼5명 총 100명의 운행 수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2003년 1월 1일 현재 만 40∼60세로 5년 이상 서울시 거주자 중 1종 보통면허를 소지한 5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이어야 하며 특히 장애인에게 탑승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정신이 투철해야 한다.
근무조건은 4일 운행(하루 10시간 근무) 후 1일 휴무방식으로 택시 수입금을 차량 관리비로 사용하는 대신 월 95만원의 위탁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서는 오는 11∼15일까지 각 자치구 사회복지과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설관리공단(Tel 02-2290-6801∼4)이나 각 자치구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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