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회장에 따르면, 송공협 임원들은 지난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아침7시40분에 출근, 구청 정문 등지에서 서울대회 홍보전을 펼치는 한편 10월31일부터는 아예 연가를 내 각 부서를 돌아다니며 서울대회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송공협은 또 동사무소를 5개 권역으로 나누고 여기에 구청 4개국을 보태 모두 9차례의 직원교육을 실시, 공무원노조도입의 정당성과 서울대회의 중요성을 설명키로 했다.
노 회장은 “9월 들어서면서부터 국내외 각종 대형 사건들로 인해 공무원노조 도입열기가 가라앉고 있는 것 같다”면서 “공무원들 스스로가 나서지 않는 한 공직사회개혁과 공무원노조도입은 요원한 일이 되고 만다”고 우려했다.
노 회장은 또 “서울대회 성공 여부는 공무원 참여율에서 결정 난다”면서 “각 단위 공직협별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호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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