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난청은 선천성 질환중 발생률이 높은 질환의 하나로 신생아 1,000명당 1~3명 정도가 발생하며, 언어 및 학습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발생 초기에 보청기 착용 등의 재활치료 조치가 필요하다.
그동안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고도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한 환아는 장애인 보장구 급여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어 왔으나 이번 보청기 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만 2세 이하 영유아로, 양측성 난청이며,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40~59dB 범위로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하는 난청이 있는 경우에 지원 받을 수 있고 아산시보건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아산시는 선천성 난청의 조기진단을 위해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외래검사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청각선별검사 결과 재검(refer)으로 판정된 후 난청 확진검사를 받을 시 확진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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