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별책부록' 위하준, 이나영 이혼 고백에 물 뿜었다..."우산씨 많이 놀랐죠?"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0 0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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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위하준이 이나영이 애딸린 이혼녀 라는 사실에 당황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2월 1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7회 (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에서 강단이(이나영 분)는 지서준(위하준 분)과 첫 데이트 했다.

지서준은 차은호(이종석 분) 보란 듯 강단이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차은호는 질투 폭발했다. 지서준은 강단이에게 책과 그림을 선물하고 레스토랑으로 향해 로맨틱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강단이는 그런 지서준에게 “혹시나 싶어서 미리 말해야 할 거 같다. 우리 동네친구죠? 그런데 아까 전화로 데이트라고 말한 게 걸려서”라며 “저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 싫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나이라든가. 과거라든가”라고 말했다.

지서준은 “나이는 많을 거 같고. 과거는 뭐요? 전과라도 있어요?”라며 웃어 넘겼고, 강단이는 “사람에 따라 그거보다 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며 “저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놀란 지서준은 포크와 나이트를 떨어트렸다.

이어 강단이가 “사실 저 애도 있다. 열두 살이다”고 말하자 지서준은 물을 뿜어버렸다. 여기에 강단이가 “저 서른 일곱 살이다. 한두 살 많은 게 아니죠?”라고 묻자 지서준은 “전 스물 아홉...”이라고 답하다가 딸꾹질을 해 당황한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한편 위하준과 이나영이 열연하는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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