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도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후배 위해 1억원 쾌척!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0 0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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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생일을 맞이해 기부를 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제이홉은 18일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모교의 저소득가정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제이홉은 전 세계 팬들이 지속적인 선행으로 기부하고 있고, 본인도 이에 동참하고 싶다며 기부에 참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홉의 모교는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에 소재한 국제고등학교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제이홉의 뜻을 이어 해당 학교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선발한 뒤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제이홉은 총 2억 5000만 원을 쾌척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의 146번째 멤버가 됐다.

한편 제이홉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최근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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