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지옥 훈련 후 얻어낸 안락한 방...삶의 교훈 ‘공짜는 없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9 03: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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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멤버들이 '공짜는 없다'는 교훈을 몸에 새겼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사부와 하루를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멤버들은 이상화와 함께 하룻동안 지옥훈련을 했다. 허벅지가 터질 정도의 훈련을 마친 멤버들은 이상화가 준비해 논 숙소로 향했다.멤버들은 예쁜 집을 발견하고 휴식을 취할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집으로 들어간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이상화가 준비한 집 안에는 그녀의 좌우명인 '공짜는 없다'가 적혀있었기 때문.

추운 빙상장에서 하루종일 훈련한 탓에 멤버들에게 따뜻한 집안은 천국이었다. 육성재는 '공짜는 없다'는 글씨를 보고 "뭔가 우리가 노력을 해서 이 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이상화의 훈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멤버들은 밥을 먹자고 제안했지만, 이상화는 "1년 전 오늘 먹었던 음식을 먹을 것"이라고 말하며 씨리얼을 꺼냈다. 이에 양세형은 "장난하지 말고 밥을 줘라"며 분노를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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