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신안ㆍ진도 등)에서는 여객 7만1000명, 차량 1만6000대를 수송해 전년대비 각각 79%, 77%에 그쳤으며, 완도지역은 여객 6만5000명, 차량 1만8000대를 수송해 전년대비 각각 100%, 93%를 기록했다.
이처럼 수송실적이 부진한 것은 설 연휴기간 신안군 암태도와 압해도를 잇는 천사대교의 임시 개통(2월1~7일)으로 목포~안좌, 송공~암태ㆍ팔금을 운항하던 3척의 여객선이 휴항한 것이 주요인이라고 목포해수청은 밝혔다.
전년대비 주요 항로별로 살펴보면 목포지역은 목포~제주 1만4000명(15%↑), 목포(남강)~비금ㆍ도초 1만6000명(3%↓), 목포~하의ㆍ신의 1만2000명(0%), 진리~점암 1만2000명(4%↓), 특히 목포~암태는 1000여명으로 무려 97%가 감소했다.
완도지역은 땅끝~산양 2만2000명(12%↑), 화흥포~소안 1만5000명(1%↓), 당목~일정 1만2000명(10%↑), 완도~청산 9000명(5%↑)으로 나타났다.
한편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천사대교 임시 개통으로 목포 북항과 송공항에서 비금ㆍ도초 간을 운항하던 여객선의 기항지를 남강항으로 조정해 비금(가산)까지 기존 2시간에서 40분으로 운항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이 과정에서 목포해수청은 선사ㆍ관계기관 사전 대책 협의를 거쳐 각종 시설을 보강토록 하는 한편, 여객선 4척의 일일 20항차 운항계획과 여객선 운임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혼잡,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귀성객의 이용편의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장귀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은 "금년 설 연휴 특송기간 수송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연륙에 따른 항로조정 및 하계 피서철, 추석 특별수송기간 원활한 수송과 이용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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