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예방접종 확인사업' 추진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9 0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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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 전남 여수시는 오는 3월부터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동안 예방접종 확인절차를 거쳐 미접종자에게 무료 접종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총 4종을 접종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 대상자는 Tdap 또는 Td(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여학생만 대상) 등 총 2종을 접종해야 한다.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와 보건소에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 전산등록이 누락됐다면 의료기관에서 확인·등록하면 된다.

미접종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초·중학교 입학생은 예방접종 면역력이 점차 감소돼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다”며 “입학 전 권장 예방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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