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수행기관 공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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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및 컨설팅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및 컨설팅 사업 수행기관’은 광주형일자리 기업공모 및 인증지표 평가를 통한 기업 발굴, 광주형일자리 기업 육성을 위한 예비 참여기업 인증기준 컨설팅 등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민법 제32조에 규정에 의해 설립·허가된 법인과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및 컨설팅 사업과 관련해 지역내 노동계, 경영계 등과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기관 등이다.

신청서 접수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자리정책관실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시는 오는 3월 중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형일자리를 통해 지역기업이 노사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등 4대 지표(적정임금ㆍ적정노동시간ㆍ노사책임경영ㆍ원하청관계 개선)를 평가해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일자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해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2018년 시범사업으로 공모를 실시해 14개 기업을 심사한 결과 매일유업㈜ 광주공장,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 등 2개 업체가 광주형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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