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亞문화예술 프로그램 보조사업자 공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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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시장 및 예술의거리…2월13일까지 접수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활성화를 위한‘2019년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보조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대인예술시장은 2018년 한국관광의별에 선정되는 등 문화시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예술의 거리 프로그램은 상인, 입주작가,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두 차례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더불어 올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점을 감안해 방문객이 광주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한다.

이번 사업에는 광주시에 소재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와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보조금액의 10분의 1 이상의 문화예술관련 사업실적이 있으면 응모할 수 있다. 또 요건을 충족하는 1개 법인·단체를 포함해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2월13일까지 시 문화도시정책관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2월 중 사업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아시아문화전당 주변을 민선7기 문화정책 추진방향에 맞춰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문화향유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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