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 격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9 04:0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설 명절을 맞아 28일 신북 5일시장 필두로 영암 5일시장 등 2월2일까지 지역내 5개 전통시장을 방문(29일 독천ㆍ31일 영암ㆍ2월2일 시종 및 구림)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서민경제 살리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민생안정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민족의 대 명절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운영 상황과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시에 ‘물가안정 캠페인’ 및 ‘온누리상품권 애용’ 등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또한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영암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시장 상인과 군민들에게 매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영암ㆍ신북ㆍ시종 5일시장에 이어 이달 착공하는 독천 5일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총사업비 30억원)에 총력을 다 해 빠른 시일내 완공을 목표로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춤으로써 시장 상인과 소비자들이 더욱 더 만족하면서 안전하게 상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민의 대표적인 소비와 유통 공간으로 지역 경제의 기반”이라며 “전통시장을 특성화, 현대화 하는 한편 지역민과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에 살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