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청 전직원 1100여명이 2억4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최근 소비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매출 증대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청 전직원이 올해 맞춤형 복지 포인트의 20% 상당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행하고, 전국 가맹 시장(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개인 현금 구매자는 월 50만원까지 10% 할인 혜택이 있으며 농협과 우체국, 광주은행 등 지정된 금융 기관에서 구매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설 명절 전 온누리상품권 구매함으로써 관내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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