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설 명절 주민불편 해소 가로등 대대적 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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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가로등 11,290여 개, 4개 권역 나눠 점등 및 소등상태, 누전 차단기 작동여부 등 점검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가로등(보안등)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 영암군청사 전경(사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월 1일까지 관내 설치된 가로등 11,290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영암군은 현재 가로등 유지 보수업체와 합동으로 4개 권역으로 나눠 가로등 점·소등상태, 누전 차단기 작동여부 등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단순 고장이나 단선 여부 등은 바로 조치를 취하고 대규모 정비가 필요할 경우 전문 업체에 의뢰에 신속히 해결 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정제기 안전건설과장은“신규 및 기존 설치돼 있는 가로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가로등(보안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범죄예방은 물론 주민의 안전한 야간보행환경 조성 등 주민불편이 없도록 유지관리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로등 고장 신고는 영암군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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