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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 ||
1박2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기업, 기관, 대학 등 전략산업 혁신성장 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해 산업 전반의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광주시는 기업과 일자리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산업정책이 기업의 매출을 증대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소개한다.
주요 시책으로는 ▲‘조찬간담회’,‘도시락간담회’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산업현장 정책 수요와 의견 수렴 ▲기업 위주의 보조금 지급 방안 마련 ▲사후 평가를 통한 기업 매출증대 방안 등이다.
더불어 산업분야 국비 발굴단계부터 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내 연구기관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도록 광주시의 조정기능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일자리 중심의 지역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시책 소개에 이어 기업들이 새로운 시대에 새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4차 산업 혁명 특강으로‘블록체인 기술’(김태연 글로스퍼 대표),‘돈이 되는 기술, 기업을 살리는 기술’(방한서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 강사) 등 2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25일에는‘유라시아, 그 미래와의 만남’을 주제로 김현국 세계탐험문화연구소 소장이 강연을 한다.
이병훈 문화경제시장은“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광주시는 대형 국책사업 예·타 면제를 준비하고 있다”며“기업지원 및 산업육성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전략산업분야에 역대 최대 금액인 2314억 원을 국비로 확보하고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실증 확산사업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 기술개발 ▲레독스 흐름전지 시험 인증센터 구축 ▲광산업플랫폼 공동활용사업화 ▲안과/광학 의료기기 융합생태계 구축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 1조억 원 예산의‘인공지능 중심 창업단지 조성 사업’과 3500억 원 규모의‘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사업’, 8000억 원 규모의‘광·융합산업 맞춤형 제조혁신 플랫폼 구축’예비타당성 면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산업 분야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매출을 높이고 있으며, 광산업의 중심지로서 광산업의 제 2의 도약을 준비하는 등 내실을 다지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을 분석하고 수소경제, 스마트공장, 자율차 등 주요 흐름을 놓치지 않는 정책을 제시해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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