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앞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4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온누리상품권 홍보도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시는 설 명절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전 공직자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24일에는 이용섭 시장이 말바우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장보기를 하는 등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공직자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도 기관별로 31일까지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설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시장내 식당에서 식사도 하는 등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키로 했다.

올해 설 명절 기간에는 온누리상품권 구매할인율이 10%로 상향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도 50만원으로 상향돼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내수 침체와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상권 활성화사업, 주차시설 확충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을 연계한 시장 맞춤형 특성화사업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