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자치구, 문화예술관광 분야 과장 간담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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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올해 현안사업 논의·국비확보 협력키로 [광주=정찬남 기자]
▲ 광주시-자치구, 문화예술관광 분야 과장 간담회(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박향 문화관광체육실장 주재로 시와 자치구 간 문화예술관광 분야 과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기‘품격 있는 문화도시 광주’건설을 위해 시와 자치구의 올해 문화예술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논의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문화적 도시환경 구축 ▲문화가 성장 동력이 되는 문화콘텐츠사업 육성 ▲광주만의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 조성 등에 자치구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치구는 ▲추억의 충장축제 ▲시민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 조성 ▲양림동 근대역사 문화마을 관광자원화 사업 ▲무등산 권 관광 활성화 사업 ▲ 친환경 오토캠핑장 조성 사업 등 현안을 공유하고 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시와 자치구는 내년도 현안업무에 대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그동안 시와 자치구 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없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분기별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며“앞으로 자치구와 협의해 광주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고‘풍요롭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광주’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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