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19년 축산농가 지원 사업 신청·접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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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생산기반확충, 가축폭염예방 장비, 꿀벌산업 등 3개 분야 35개 사업 지원 [해남=정찬남 기자]
▲ 방목장에서 풀을 뜯고 있는 한우들(사진)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FTA 등 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2019년 축산분야 지원 사업’에 대해 이달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올해 축산농가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축산정책, 축산육성, 동물방역의 3개 분야 35개 사업, 총 사업비는 85억이 지원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조사료 생산기반확충 ▲가축폭염예방 장비 ▲인공 수정료 지원 ▲꿀벌산업 지원 ▲맞춤형 축산 기자재 ▲방역백신 ▲가축방역 차단시설 ▲가금농가컨설팅 ▲가축사육기반 시설 등이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 및 법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을 방문해 지원 대상 요건의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에서는 읍・면에서 신청된 사업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성 검토를 한 후 오는 2월 중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각종 보조사업 추진으로 축산업의 발전과 축산농가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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