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 목포 산정동 화재피해 성금 기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8 0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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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16일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주) 회장이 '전남 목포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상인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목포시에 기탁했다.

이 회장은 “지역에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 가슴이 아프다. 피해 상인들이 하루라도 빨리 재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위로를 전했다.

김종식 시장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솔선수범 헌신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이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원산동 먹자골목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6월부터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이 회장은 저소득층·노인·아동·장애인 등 다양한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오면서 지금까지 4억3000만원의 성금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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