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를 열고, 문화예술 교육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가 위원장(당연직)을 맡고, 도교육청과 학교, 전문가 등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도 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는 도민들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의 문화예술교육계획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도는 5년 간 총 121억 원을 투입해 △문화예술교육 진흥 조례 제정 △충남 및 시·군별 문화예술 교육 담당 인력 배치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 중심 교육 활성화 △찾아가는 유아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 지원 등 22개 사업을 편다.
나소열 부지사는 “도민들이 주체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선정 과제에 대한 연도별 추진 일정을 마련해 사업 성과를 높여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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