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 건강관리팀은 오는 2월까지 허약노인, 만성질환자 등 의료취약계층 930가구를 직접 방문해 혈압, 당뇨, 재가암 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방문간호사 등 전문 인력 20명을 구성해 2019년도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총 2,724개 가구를 등록ㆍ관리하며 투약 확인, 체온관리 등의 의료지원서비스를 중점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 상 겨울철 건강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취약계층 집중 방문건강관리로 혹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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