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피난약자시설 소방안전대책 현장 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5 0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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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 강진소방서, 요양시설 등 노유자 시설 현장 점검(사진)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대원)는 14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 노유자시설에 대한 간부공무원들의 현장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중심의 예방소방행정 활성화로 안전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 안전의식 향상 및 관심도 제고, 자율방화관리체제 강화로 소방안전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14일 강진효요양병원을 방문한 성현옥 예방안전과장 등 6명은 소방시설과 피난기구 유지상태 확인, 방화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으며, 이어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안전관리 업무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간 업무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현옥 예방안전과장은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은 대부분 거동불편 노약자가 많이 거주해 유사시 대형재난으로 커질 우려가 있어 관계 근무자들의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하다며, 요양원 관계자들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소방안전 관리와 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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