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최고경영자 상생협력協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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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최근 지역내 기업 40여곳의 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군 지역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기업협의체를 구성해 기업들이 스스로 자생하는 기업문화를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다짐의 계기를 마련코자 기업협의체 임원진 구성, 기업협의체 운영방향 및 활성화 방안,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군 지역내에는 다양한 기업체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기업체 간 소통의 자리가 없어 구심점 역할이 필요한 터였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한다는 측면에서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 한해 동안의 활동을 계획하고, 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등 서로 소통하며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임 회장인 김호제 (유)강진주류 대표는 “기업들이 모여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봉사함으로써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기업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자”며 “앞으로도 강진군 최고 경영자들이 화합과 협력의 마음으로 강진의 발전을 선도하는 생산적 기업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어려운 시기를 맞아 고생하는 기업인의 노고에 위로 드리며, 기업이 잘 돼야 사람이 모이고 지역경제도 산다”며 “기업의 애로사항이 자금, 판매(유통), 인력문제인 것을 잘 알고 있다. 강진 기업의 기(氣)를 살리기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용기를 잃지 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에서는 올해 군정의 최우선 목표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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