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복지재단 박정희 이사장 취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1 0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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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도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직무 수행”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복지재단은 최근 박정희 신임 이사장(60·여)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이사장은 2013년부터 재단이사로 선임돼 도민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해 12월12일 이사회 만장일치 의결을 거쳐 이날 도지사의 임명을 받고 취임했다.

전주여고와 서울대학교를 나온 박 이사장은 목포대학교 아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호주 그리피스대학교 방문교수,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박 이사장은 “전남복지 발전에 헌신하라는 도민의 뜻으로 받들고 오직 도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이사장직을 수행하겠다”며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진, 재단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남복지재단은 올해 설립 5년째를 맞아 사회복지 정책연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복지자원 연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등 전라남도의 복지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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