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구원, 숙련도 평가 5년 연속‘양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0 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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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2018 평가’에서 식·의약품 전 항목 검사능력 최고 인증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의약품, 화장품 3개 분야에 걸쳐 실시하는 숙련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양호’를 받아 최고 수준의 분석 능력을 입증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2018년 숙련도 평가’에서 3개 분야의 보존료, 중금속, 잔류물질, 영양성분, 미생물, 유전자변형(GMO) 등 9개 항목 모두‘양호’를 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국내외 식품과 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능력 제고를 위해‘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료의 인증값과 비교를 통해 양호, 주의,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을 평가해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계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이번“숙련도 평가결과는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대내외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며“앞으로도 시험·검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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