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면 하저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내 행복샤워장, 마을담장 개선, 걷고 싶은 길 조성 등 기초생활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치매교육, 요가교실 운영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
또, 도암 용암마을은 2018년 공모사업에 도전해 실패했으나 주민의 열정으로 재도전하여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그 기쁨이 더 크다 하겠다. 사업으로는 경로당 리모델링, 보행로 개선, 마을 샘 정비, 힐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이번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필요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계획하여 지난 11월 공모사업에 응모해 1차 전남도, 최종 농림축산식품부 주민 발표평가를 거쳐 지난 12월 최종 선정됐다.
황오연 건설과장은“고령화된 작은 농촌마을이 이번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함께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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