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보건복지부 2018 기초생활보장분야 장관 표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31 03: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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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발굴 호평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8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군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8년도 기초생활보장업무 추진실적을 종합평가한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2018 기초생활보장사업평가’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관련된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해 시ㆍ군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속적인 제도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신규수급자 발굴노력도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실적 ▲2017년도 지방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실적 ▲2018년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 및 실적 등 총 2개 분야 4개 항목에 걸쳐 기초생활보장업무 전반을 평가한 것이다.

군은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인 시대’을 이룩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신규수급자를 발굴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개최를 통해 복지대상자를 확대시켰다는 점과 수시 변동사항을 공정·신속하게 처리해 합리적으로 민원해결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상언 군 주민복지실장은 “민선7기를 맞아 가장 먼저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직제개편을 통해 ‘복지정책팀과 통합조사팀’을 신설하고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 인력을 보충했다. 오로지 군민 복지만을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의 보상을 받아 뜻깊다. 특히 포상금으로 복지대상자들을 위한 또 다른 정책을 펼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민동락의 마음으로 섬세한 군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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