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치매안심센터 신축 첫 삽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9 0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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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층, 검진실·상담실 등으로 조성
▲ 여수시 치매안심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여수시청)

[여수=강성우 기자] 전남 여수시가 체계적인 치매 관리를 담당할 치매안심센터 신축공사의 첫 삽을 떴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887㎡ 규모로 봉강동에 오는 2019년 문을 열 예정으로, 치매 조기상담과 검진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상담실 ▲검진실 ▲가족카페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쉼터 등으로 조성된다.

특히 신축 장소인 봉강동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여객선터미널도 가까워 도서주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건축공사에 5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5~6월 중 센터가 준공되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종합복지공간으로 적극 활용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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