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 일자리창출 大賞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31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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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력 106명ㆍ공공일자리 2900개 성과
투자 유치 분야 우수상도··· 22개 기업ㆍ1012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27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최된 '2018 전라남도 일자리ㆍ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일자리창출분야 대상과 투자유치분야 우수상 기관 표창을 받으면서 총 시상금 3000만원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도에서는 매년 도내 2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창출 분야 전반에 대한 시책평가를 해 우수 시ㆍ군을 선정하고 있으며, 일자리 지표ㆍ예산ㆍ청년일자리ㆍ인력양성ㆍ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타 시ㆍ군과 차별화된 일자리 시책 등 총 3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군은 지난 5.3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계기로 지역 조선 산업의 다각화와 업종전환을 지원하면서 자동차 튜닝부품 설계 및 제작 전문 인력, 영암지역 실업극복 및 고용활성화 프로젝트Ⅱ 등 맞춤형인력양성 106명, 청년상인 창업육성 20명, 사회적 경제조직 16개 신규 발굴·육성, 공공일자리 2900개 창출 등 평가분야 전분야애서 두각을 나타내는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투자유치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영암군은 올 한해 22개 기업과 1012억 원의 투자 협약을 맺어 684명의 고용창출을 기대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2년 이내 투자하기로 협약한 기업 중에서 투자에 장애가 되는 애로사항 해결 등 지속적인 투자유치 관리로 19개 기업이 756억원의 투자를 실현함으로써 235명의 안정적인 고용을 창출했다.

군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바둑산업, 드론ㆍ항공ㆍ튜닝산업의 4대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대불산단을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개선과 창업ㆍ문화공간으로 확대 조성해 청년근로자 비중을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밝혔다.

군은 앞서 시행한 전남도 주관 2018년도 에너지절약 실적평가에서도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과 저소득층 LED조명 등 교체사업 등을 통한 에너지절약에 기여한 공로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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