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농수특산물 16개 품질부증 제품 지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6 0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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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최근 올 하반기 '신안군 농수특산물 품질보증 위원회'를 개최,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물 12개업체 16개 제품에 대해 신안군수 품질보증 제품으로 선정했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신안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농수특산물 품질 보증은 먼저 농수산물 각 실무위원회에서 농가, 법인, 작목반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현지 실사를 하고 1차 실무 위원회를 거쳐 군품질보증위원회에 상정을 하면, 외부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친 후 엄선된 제품에 대해 신안군수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이다.

2018년 하반기 신안군 농수특산물 품질보증 제품으로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비금섬초(시금치), GAP인증을 받은 임자 대파 등 농특산물 14개 제품과 흑산전복 등 수산물 2개 제품이 품질 인증을 받았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주요 농수산물 11개 품목에 대해 군 대표 특산물로 지정했다.

시금치, 대파, 천일염, 젓새우 등 대외 인지도, 생산량 농어민의 종사 비율 등을 근거로 해 지정한 신안군 대표 특산물은 향후 타지역 농어업과 차별성을 두고 우리 지역 농어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정지역인 신안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군수가 품질을 보증 소비자의 신뢰와 경쟁력 향상으로 농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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