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2 0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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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내년1월2일까지 구조구급 등 재난사고 대비...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2천여 명 화재취약지 예찰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소방서 전경(사진)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용기)는 군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구조․구급 등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기간 동안 인력 2,032명(소방공무원 270, 소방보조인력 9, 의용소방대원 1,753), 장비 75대를 동원, 전통시장 및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터미널, 해넘이․해맞이 축제장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및 소방차량 진입 곤란지역에 대한 소방통로확보 및 기동순찰을 병행 등 긴급구조대응태세를 구축한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연말연시 들뜬 사회분위기를 틈타 부주의에 의한 화재사고 및 각 종 행사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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