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CEO 리더십 大賞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1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혁신경영 부문 3년연속 선정
"발로 뛰며 현장역량 쏟겠다"


[영암=정찬남 기자] 전동평 전남 영암군수가 20일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CEO 리더십 대상은 올 한해 동안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공공기관과 기업체에서 혁신경영을 이뤄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리더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전 군수는 군민과 함께 꾸는 꿈을 현실로 만들고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3년 연속 혁신경영부문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2016년 건전재정을 통해 채무제로를 선언했고, 군 살림이 사상 처음으로 꿈의 5000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그동안 국·도비 확보를 위해 하루 1,000㎞가 넘은 광폭행보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했다.

그 결과, 민선6기 동안 2546억을 확보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 선정과 국ㆍ도비 확보를 위해 직접 선두에 서서 소기의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군민과 한마음으로 추진했던, 2018 영암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있다.

4년 연속 국가축제로 지정된 왕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기찬랜드 개장과 무화과축제, 국립공원 월출산 지정 30주년 기념행사, 75만 명이 찾아 온 월출산 국화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사계절 내내 펼쳐왔다.

6.13 지방선거의 중요한 일정도 다 소화하지 못하고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로 동분서주하여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특별지역으로 지정되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 냈다.

지난 10월 부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 고용위기지역 단체장들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통해 조선업 관련 경기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한 국비 122억원과 지역특화사업 45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특별히 건의했다.

그 결과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비로 28억원을 확보해 마을회관 코디네이터와 마을청년 지킴이 사업으로 1766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복지는 단연 군정의 최고 핵심 분야로 기초생활분야 대통령상 등 20관왕의 대업 달성과 2년 연속 대한민국 행복지수 평가 대상 수상 등 전국 최고의 복지 우수 지방정부임을 대내ㆍ외에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동평 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능력이 군민행복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자리였으며, 군민들이 피부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시행해 일등영암을 만들기 위해 가슴으로 고민하고 발로 뛰며 현장 역량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