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유해조수 구제 팔걷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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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는 지난 19일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ㆍ전남지부와 유해조수 구제활동을 위한 상호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무안국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정상국 무안지사장과 권성현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ㆍ전남지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무안공항 내ㆍ외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와 조류들로부터 버드 스트라이크(비행기와 새가 부딪히는 현상)를 예방하고 나아가 항공기 정시성 및 안전성 확보로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좀 더 편안한 항공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정상국 지사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조류퇴치요원들과 회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 협약식이 항공기 안전운항으로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데 일조하리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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