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남도 음식문화개선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0 0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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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강진군이 전남도에서 실시한 2018년 위생관리사업 평가 결과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000만원과 함께 유공자 표창을 받는다.

군의 이번 영예는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그동안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쏟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음식문화개선 평가는 8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과 안전한 외식환경 및 건강한 식단 실천, 그리고 지역특수 시책사업을 포함한 음식문화 개선 사항에 대해 평가했다.

군은 그동안 함께 먹는 식습관 개선을 위해 덜어먹기를 생활화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시설개선사업, 외국인ㆍ노약자 및 장애인 등의 편익도모를 위한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 등을 통한 선진 외식환경으로의 변화를 유도했다.

또 영업자들과 선진 우수음식점 견학 등으로 음식을 문화로 한걸음 도약 발전하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 것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경자 군 관광과장은 “청결하고 친절한 음식문화 실천을 위해 군과 외식업계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지정을 맞아 더욱 품격 높은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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