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다문화학생 감수성 높이기 프로그램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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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생각 키우기 어울림 교육 통해 일반가정 학생과 다문화 가정 학생 반차별, 편견 해소 기여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교육지원청이 다문화 가정 학생과 일반가정 학생 간의 반 편견, 반 차별 해소 하는 마음 생각키우기 어울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15일 해남 대흥사에서 다도 시간을 갖게 했다.(사진)
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지난 15일, 해남 대흥사에서 다문화가정 학생, 일반가정 학생, 교사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생각 키우기 어울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생 및 일반가정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소통과 공감 속에서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체험을 통한 상호 문화이해가 이뤄질 수 있게 대흥사의 산사체험 및 다도체험과 조이브레인의 창의 보드체험으로 운영됐다.

다문화감수성은 다양성 인식, 관용, 공감, 소통, 협력, 반 차별, 반 편견, 세계시민성 등으로 학생들이 꼭 갖춰야할 미래지향적 역량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즐거운 체험활동과 함께 친구들과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감수성 함양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긍정적 상호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

장성모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교육공동체들의 다문화 이해도를 제고하고 사회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 공감의 다문화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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