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18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상

임일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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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임일선 기자]전남도 2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영광군이 1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도의 시ㆍ군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1년간의 청렴정책 추진 전반에 걸쳐 부패방지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마인드 함양 및 역량강화 교육, 부패제도 정비 및 처벌·관리강화, 부패방지 시책 확산 등 2017년에 비해 새로운 지표가 다양하게 선정돼 7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한 성과를 평가했다.

군은 청렴도 종합대책을 비롯한 기관장의 청렴도에 대한 관심도, 행동강령 이행실태점검, 청탁금지법 교육,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청렴연극 및 특강, 청렴콘서트, 자율적 제도개선 부문 노력 등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전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지난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 이어 올해도 청렴도 종합대책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 그 실적을 인정받아 3연 연속 ‘1등급’을 달성해 기관 표창과 시상금을 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부패방지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며 “2019년에도 이 성과를 밑거름 삼아 더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여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부패 없는 청렴 1등 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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