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목포지부 운항관리센터,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관리 총력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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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 목포지부 운항관리센터는 관내 섬 지역을 운항하는 여객선 대상, 겨울철 안전항해를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섰다.

16일 목포지부 운항관리센터는 겨울철 안전운항을 위해 25개 항로 여객선 49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위험요소 등 부적합사항 113건을 발굴하여 시정했고 동절기대비 안전대책을 수립·시행하여 선원 및 종사자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교육은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과 기상악화 대비 선박의 피항조선 등에 대한 내용으로 특히, 겨울철 여객선 화재예방 주의사항과 황천 조우시 항법 등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에 대해 강조했다.

공단 목포지부 운항관리센터 김록주 센터장은‘겨울철 해상교통안전대책 기간(‘18.12.1.∼’19.2.29.)동안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반복 훈련을 실시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업무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여객선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운항관리 업무 수행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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