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제1동, 주민 다중이용시설 환경정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4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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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및 왕십리역 10번 출구 일대
▲ 주민센터 앞 게시대 정비 후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당제1동은 행당1동주민센터 앞과 왕십리역 10번 출구 일대(성동우체국 앞) 녹지대의 환경정비를 통해 주변 공간을 새단장했다고 4일 밝혔다.


다중이용시설인 주민센터와 왕십리역 10번출구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음에도 주변 환경이 다소 노후화되어 경관개선이 필요한 공간이었다.

이에 행당제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자투리 화단 조성과 주민휴게공간 정비에 관한 의견을 반영해 2021년 주민총회에서 이 사업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하였으며, 지난 4월부터 회의를 통해 조성 방향을 모색해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주민센터 앞 자투리 공간에는 장미꽃과 묘목을 식재하고 장미벽 주변에 LED 야간조명등을 설치했으며, 노후 게시대를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왕십리역 10번 출구 일대에 기존 느티나무와 어울리는 소광장형 화단과 휴식의자를 설치하여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면서 전체적으로 산뜻하게 탈바꿈했다.

이재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주민센터와 우체국 주변의 거리 환경이 노후화되어 아쉬웠는데 새롭게 재탄생된 자투리 공간이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민채 행당제1동장은 “행당제1동 주민센터를 이용하시며 잠시나마 기분전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 세심히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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