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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 7월31일 경남도청에 ‘2027년도 지방전환사업’과 ‘특별교부세 사업’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현미 부군수는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을 직접 찾아 군 주요 현안 사업들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합천군이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총 20건, 239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합천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 될 ‘합천 시네마틱 가든 조성사업’을 비롯한 지방전환사업 19건(159억 원)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금성 제3교 재가설사업’ 1건(80억 원) 등이 포함됐다.
김현미 부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단 한시도 미룰 수 없는 필수 예산”이라며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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